이희재선교사 컬럼 . 기도편지

알파와 오메가(선교소식2018.12)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8.12.04 20:37 조회 78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께!

러시아에서 성탄과 송년과 새해를 바라보면서 샬롬!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의 보좌앞에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의 사랑과 기도와 선교동역에 감사드리며 은혜를 나눕니다.

1 “왜 주의 임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나?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깨달아야

자신을 자주 괴롭히는 죄를 확실히 이기는 은혜를 구하여야..“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지은 저서중에서)

요한계시록은 장차 일어날 말씀이라고 생각되기에 가까이 생각지 못하다가 이미 일어나고 지금까지도 적용된다는 깨달음이 오다.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된다는 ( God's Initiative)진리는 주의 은혜로 몸으로 배우게 되었다. 물론 주께서 그날에 완성하신다는 것도 안다...그날에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주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하셨으니 여기서도 주께서 때마다 마침과 완성을 이루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어떤 결정적인 역할이나 직분에 내가 애쓰지 않아도 종종 어렵게 추천 된 적이 떠오른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빗나간 경험이 떠오르면서 내심 씁쓸한 적이 있고, 핑계를 대거나 주의 뜻이 아니지 하면서 위로를 하곤 한다. 바둑에서도 끝내기가 , 운동경기에서도 마지막 멘탈, 정신력과 승부근성이 중요하다. 고등학교 동기생들이 졸업 45주년 송년의 밤 행사를 동영상으로 보았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도서3;11 )..한국의 남. 북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등 세계정치 경제 동향을 예측할 수없이 돌아간다. 다 주의 손안에 있다. 하지만 주의 임재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

요한계시록 2.3장에 이기는 자와 귀가 있는자라는 말씀이 7교회에 7번이나 나온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패배의식이나 추상적이거나, 허탄하기가 쉽다. 성경은 분명히 이기는 자라고 말씀하신다. 물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 주의 용서의 기쁨이 있다. 그러나 죄와 유혹을 이기고 주께 드리는 찬양은 더 더욱 기쁘고 놀랍다. 우리는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

예수는 죽음을 이기셨다.. 우리는 자신의 죄와 세상과 사단의 궤계를 예수의 보혈로 성령으로 이길 수 있다. 2018년 송년의 달을 맞이하여 더욱 주님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자.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생명의 역사와 사랑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가정에 나라와 이땅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전능의 손을 바라본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함께 주의 화평과 주의 승리를 바라봅시다

2. 지난 주일은 처음 오전 9시에 사랑교회에서 설교하였다. 동역자가 한국에 출장 중이었다.

귀한 성도들을 깨닫게 되었고 그들을 섬기는 동역자의 어려운 수고를 느낀다.

예배후 같이 교제하면서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 통역자 니나는 디베랴교회와 하나라고 한다. 내가 그 교회 동역자를 러시아로 불렀다고 한다.

또 한 해동안 그 동역자부부가 디베랴교회를 섬기기도 하였다. 그후 개척된 교회다.

그동안 미르 한인교회 예배드리기전에 자주 늦게 끝나서 은근히 신경쓰이던 교회다

어느 집사가 옴스크로 발령받아 금년은 마지막 예배라 한다. 어느 사모(미르고려교회)가 미르 한인교회 예배에 처음 나타나다. 장로교 노회장인 송이골 목사가 끝날 무렵에 나타났다.. 예배후 나와 자기네 교회가기로 하였기에.. 2년전 함께 서로 형제처럼 가까운 교회인데 그 교회는 에배처소에서 쫓겨나고 우리 디베랴교회도 쫓겨난 셈이고( 수리하는 바람에) 그교회 예배처소는 참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그 역사적인 교회가 황폐함과 분립과 어려움을 겪다가 이제 아이들과 청년들을 보내주니 생동하는 분위기이다... 예전 디베랴교회같구나

반면 디베랴교회는 청년들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는가.... 어쩔수 없이 비교케 되니 안타깝다.

디베랴교회 천레나 전도사는 러시아영주권이 나와서 언제 한국으로 갈 지를 모르고, 새로이 온 요셉선교사는 여권을 잃어 버려 새로운 여권을 받았지만 구여권이 바로 돌아와서 오히려 문제가 되어 한국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의 꿈대로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몰려드는 디베랴교회.....그와중에 그동안 정착의 곤란을 겪는 어느 미르한인교회 집사가 디베랴교회에도 특별 헌금을 하였다

3.러시아 선교대회 및 임시총회

러시아선교의 회복과 부흥을 사모하며 서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적은 수이나

러시아 전역의 선교사들이 모였다(10/23-10/25)

시베리아 대룩 횡단열차가 시작된 기념비도 보았다

연해주 어느 선교사의 대회 참가메세지를 나눈다

오늘 아침 블라디보스톡에 잘 도착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각 처에서 오신 귀하신 선교사님들을 만나 반가웠고, 한 분 한 분으로부터 잔잔한 감동과 깊은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간 내내 시베리아 선교사협의회 회원들의 정성스런 섬김에 감사하고, 특별히 대회후 남은 분들을 정성스레 살펴주신 믿음교회 000 목사님과 사모님, 000목사님, 000 목사님과 사모님 등등.. 여러분을 통해 섬김의 아름다운 본을 보았습니다. 음동성 목사님과 사모님, 반태효 목사님과 사모님.. 함께 남아 남은 일정을 동행하며 더 교제를 나눌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과 격려였습니다. 또 새로운 사역지를 정탐차 오셔서 함께 했던 000,000 선교사님 반가왔습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안에서 그분께서 부르신 그 자리를 찾아가는 복된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멀리 알타이로 떠난 식구들. 마음껏 누리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간직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시길 빕니다. 짧지만 일년간 러시아 선교사 협의회를 맡아 이끄셨던 000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기간 동안 연약한 제 아내에 대해 깊은 관심보여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현재 열흘간의 일정으로 입원하여 병원의 가이드에 따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4.미르 선교 수양관 헌당 ( 2018.11.1)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측량할 수없는 주의 손길로 헌당예배를 드렸다 . 십여년전 어느 권사님이 땅 종자 헌금을 주었다..워낙 물가가 비싸서 도심지에도 외곽에도 살 수 없었다...각 나라에 교회 지어 주는 비전의 교회를 만났다.. 땅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서 멀리 땅을 사고 도로를 내고 건축회사와 시작하였다...갑자기 그 땅 등기에 문제가 생기면서 막막하다가 어느 집사의 시골 농장을 우선 1층을 구입하였다(나머지는 천천히...)....수원베들레헴교회 어느 장로부부가 미르 선교사들이 힘을 합치면 후원하겠다고 하였다....그런데 그 한 조건이 실로 어려웠지요...주님과 순종한 선교사님께 감사하다.

1) 장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근교 가렐로보 지역

(지하철역 아프토보에서 승용차로 20분거리)

;1,787평방미터, 건물;1,2(180평방미터), 지하, 3층은 다락방

2)디베랴교회 입당예배(2014.9.8)

아이레타 집사의 시골 농장을 형편상 일단 1층만 구입하고

(6/29 구입,수리에 들어 갔다, 땅은 아이레타집사가 기증함)

경기중앙교회 러시아 선교팀 방문하는 2014.9.8

디베랴중앙교회 입당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김상익목사, 이월식장로등 러시아팀 방문,손경용,권희수집사 3,000만원 헌금등)

*총 구입 지출비용;95,144$

(처음 다른 지역의 땅등 구입시 청량리중앙교회 석 혜경권사

새하늘 선교회 박동희권사, 육사교회 김성진권사등 헌금)

*후원;40,000$수원베들레헴교회,김병찬장로,문홍란권사가정

(10,000$미르한인교회적립금, 기타후원 약 4,500$ )

3)미르 수양관 수리과정 *수리총비용 약 51,592$

수도 및 정화조공사, 바닥공사,전기공사,지하방수시설,화장실

자재및도구,보일라난방,부엌등 기타 재료, 인건비 및 관리비

*수리후원; 김병찬 장로 , 보스톤 BNI, 성은교회

미르선교회 모든 선교사들이 여러 후원들을 모으고

미르 한인교회, 미르고려교회,디베랴교회,사랑교회등)

4) 미르 수양관 헌당예배

2018.11.1.(수원 베들레헴교회 최광영목사,안경렬목사,김병찬장로등 선교팀)

그동안 수많은 동역자들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과 역활등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2층등 수리가 부분적으로 남아있으나)

디베랴 지교회 예배와 미르신학교와 러시아 땅 회복을 위한 기도의 집으로

주께서 사용하며 예수생명과 예수사랑의 역사를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기도제목(선교동역에 감사드리며)

1)디베랴교회; 새로이 온 장요셉선교사(평신도),협력하는 동역자를 보내주소서

유리하는 청년, 집사들을 찾으며 새로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미르 한인교회;새로운 성도와 가정들을 주께서 보내시고 선교하는 교회되도록

(성령이 일하시는 미르 선교회)

2)막내 종한이;예수를 새로이 만나 믿으며 가족, 친구들과 사랑과 신뢰회복하며

충분한 장학 후원을!(예기치 않는  충격을 거치며 금년 8월에 캐나다 맥길대 22학기 편입함)

안산서 노모(95)를 모시는 동생네 가정의 평강과 회복

3)PCK(예장통합) 세계선교사회 대표역할 감당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지속적인 선교후원 연결

*새로운 안전한 적절한 승용차 보내주소서(현재 2005 현대 액센트)

 2018.12.4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김성은(종은, 종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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