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재선교사 컬럼 . 기도편지

믿음의 기도와 의인의 간구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8.04.14 19:56 조회 235

러시아 부활절기에 샬롬!

 

이곳의 네바강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사랑의 기도와 선교후원과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1. 2주전인가 모스크바 부활절 연합집회(한인)등에 초대 받아서

     "주님이시다(It is the Lord)""모든 무릎과 모든 혀"....부활의 이야기들을 나누었지요... 의외로 모스크바선교사님들로부터도 환대를 받으니 황송했었지요.(아내는 바로 그지역 사모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가족을 잃은 선교사도 있고,,,말할 수없는 고통속에있는 분들을 어떻게 위로하나?)

     여러해전 고난주간 어느 교회 새벽집회에 초대받아 그 교회 선교관에서 잠을 자면서 은혜를 입은 시절을 생각했지요주일 모스크바의 상징적인 역사적인 교회에서 예배후 어느 권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교회가 몇년 전 무척 어려울 때에 우리 미르 한인교회 출신 김 권사와 자신과 3명이 주 1회씩 모여 기도하다가 주의 은혜로 소성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 미르 한인교회와 디베랴교회가 그러한 분들을 주께서 보내주셔서 더욱 생동하였으면 하지요..

     2.믿음의 기도와 의인의 간구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다시금 깊이 깨닫습니다.

     잃어버린 영혼이나 지치거나 세상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생명을 주는 일들, 주의 종이나 성도들간에 화평의 역사들 오직 주님이 역사하셔야...오래동안 소통하지 못했던 스베타집사와 바이에르마 집사들이 "예수부활"이라면서 전화가 왔을 때 조용히 위로를 받았답니다.며칠전 러시아로 갑자기 출장와서 미르 선교회 새벽기도회에 어느 장로부부(예전에 미르 한인교회 출신, 1년 반전 미르 수양관구입시 크게 헌금한분들)가 참석했읍니다.

 그날 오후에 수양관에 승용차 2대로 현지인들과 함께 가보았읍니다. 그들은 아직도 수리가 쉽지 않음을 보고 믿음으로 기도하였지요( 일단 정화조 설치부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최근에 이곳에서 식당을 연 어느 권사님은 마음도 염려가 되고 몸이 고달프다고 우리 미르 선교사들에게 호소하네요...

     (10여년전 중학생 아들을 이곳에 보내고 남편이 병들어 세상 떠난후 이곳에 무작정 와서 민박집으로 뿌리를 내리면서 러시아어도 모르면서 얼마만한 고난을 겪었는지..미르선교회 어느 선교사님을 도와 그의 교회를 섬기는중에 있음.)

     놀위치의 줄리안(1342~1416, 영국의 신비가)을 회상하며 도전을 받습니다

     무엇이든지 담대히 구하라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를 신뢰함으로

     그분이 우리에게 거절하시는 것이 있을지라도그리고 저는 이것을 아무 조건 없이 구합니다.

     그녀는 합의를 위한 조건이나 책임 회피의 말로 기도에 울타리를 치는 일이 없었다... “

     아무쪼록 선교 동역자님 들에게도 더욱 주의 크신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님이시다(It is the Lord)(21;7)”

     사랑의 중보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디베랴교회 샤키르 ,나타샤부부관계가 회복되어 주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천레나 전도사, 류다. 화이나, 스베타, 바이에르마등 집사들 긍휼히 여기시고 신실한 사역자들을 세워주시고

  성도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생명을 전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2. 미르 한인교회에 새로운 가정과 성도들을 보내주시고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주소서

  3. 미르 수양관 기본수리 재정을 채워주소서

  4. 미국 유학중인 막내 종한이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주님과의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 (예비된 대학생활)

5. 러시아 여러 지역의 선교사들을 섬기는 등 주께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주시는데 새로운 후원 및 협력교회, 선교 동역자 연결을 위하여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김성은드림(종은, 종한) hjlee-mi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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