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게시판

불가사의한 섭리와 신뢰(기도부탁)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7.10.30 18:13 조회 849

지나고 보면 성경의 역사나 우리의 인생여정이나 불가사의한 섭리속에 지나간다. 이삭의 일생을 생각해보았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은 날 때부터 기적적인 출생이다. 특히 그 아들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바치라 하여서 극적으로 살아난 여호와 이레의 주인공이다.

그도 아버지처럼 큰 실수로 아내를 잃어 버릴 뻔하였다 “...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정녕 네 아내여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를 인하여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26;8-9)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과 시기를  받았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26;12-15)

우물이름을 다투게 되자 에섹 ,싯나로 부르게 하였다. 계속 양보하다가 다툼이 멈추어지다 (르호봇 우물)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6;22-25)

 마침내 그들이 찾아와 주요한 고백을 하다. 즉 임마누엘 하나님을 이삭의 삶에서 본 것이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 (26;28)       그렇구나 우리의 선교지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나오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

기도부탁드립니다.

1. 17여년전 주의 강권하심으로 시작된 미르 한인교회가 오래동안 크게 성장하다가 30개월전 황폐해졌다가 다시 소성되가고 있지요. 전능하신 인자하신(헤세드)역사로 새로운 성도와 가정들이 뿌리 내리며 선교하는 교회되도록

2. 20여년전 부활절에 선교사 집에서 개척된 디베랴교회는 성장 , 많은 일군이 나옴. 분립, 황폐함, 소성, 성숙, 또다시 흩어짐, 다시  말씀, 성령,지혜의 현지인 목회자,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11월부터 예배시간을 오후로 변경함, 4개월전 후임선교사가 철수함)

3. 여러해동안 갈등과 조정 끝에 2015.10월에 창립된 러시아한인선교사 협의회가 이제 제 2차 대회(블라디보스톡.2017.10.24.-26)를 마치다. 알차게 성령으로 소통하며 네트웍하는 러시아 선교공동체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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