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영성 미션)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20.11.25 16:58 조회 592

샬롬! 여러 러시아 목회자들과 만났을 때입니다. 러시아 백신을 다들 신속히 접종하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나부터 맞으라고 하네요( 자기네들은 효력이 없어 안 맞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는 통할 것이라고 유머를 날리면서) 
송 이골목사 아들의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은 마스크 안 쓰면서 학생들보고는 꼭 쓰라고 한다나요^^^                            "성령의 탄식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묵상합니다
주의 강권으로 최근 출간케 된 "영성미션"을 미국의 인터넷 신문등에서 과분하게 소개해주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실제  책들이 계속 구독되어 절판 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의 홍보는 필요할 듯하여
 나눕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책에서 주께서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14;8-10)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 막내 아들부터 시작하여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주의 백성들에게 친히 나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와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께 어려운 짐들을 맡기며 
사랑하는 동역자들에게 이 책의 내용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우리교단의 strong woman으로 알려진 이광순 교수님(전 총회 선교훈련원장, 장신대 선교대학원장,           주안대 총장, 현 허드슨 테일러 대학 총장)이 얼마전 별세한 고 박창환학장님의 감동적인 추도사를 저에게
 보내 왔읍니다.
..바로 우리 교단 세계 선교사회 회원들에게 나누었지요... 
(저와는 전에는 멀고도 가까운 교수님이었으나) 10월에는 한국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나 잠시 1,5단계로 풀릴 때 저의 모교회인 영락교회에서는 선교부흥회가 있었고  그때 뜻하지 않게 협동 선교사 파송식도 가졌답니다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3'13-17)
아무쪼록 "영성시대"와 "영성 미션'을 통하여 우리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으면 합니다..
수없는 하나님의 동역자들과 은혜를 나눕니다.


이 한권의 책
영성미션
피터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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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4 [09: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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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재 저 / 렛츠BOOK

오늘 소개하는 <영성미션>은 지난 26년간 러시아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묵상한 내용을 한데 묶은 신앙 에세이집으로 이희재 선교사가 내놓은 두 번째 책이다.

 

찬바람이 살을 에는 이역만리 타지에서 주님을 한시라도 놓치면 살아갈 수 없는 극한 상황에 맞닥뜨리면서도 디베랴교회, 미르선교회, 미르한인교회, 미르고려교회, 미르신학교 등 쉼 없는 전진의 삶을 일구어내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시대를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로 부르지만 나는 ‘영성 시대’라고 외치고 싶다”며, “삶의 본질과 가치, 위기 극복의 힘, 신앙인을 움직이는 동력 등이 영성과 통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교통을 중요시 하는 저자는, 영성과 관련한 해외 번역서들이 담기 힘든 한국적 정서를 토대로 목사, 선교사, 신앙인들의 영성을 위한 고백을 이 책에서 전하고 있다. 저자의 가감없이 전하는 솔직한 화법은 저자 자신의 연약한 모습까지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 특별히 영성의 최전방이라 할 수 있는 선교지에서 살고 일하며 체득한 영성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선교사는 자신의 영성 체험을 영성 스토리, 영성 메시지, 일상의 영성, 영성 에세이, 영성의 실천, 영성 리더십, 영성과 선교 등 7개 주제로 나눠 독자들로 하여금 ‘영성미션’의 여정에 참여하게끔 한다.

 

<영성미션>은 일상의 권태에 빠진 사람,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진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 용기가 필요한 사람, 사랑을 베풀고 싶은 사람, 하나님의 리더십을 갈구하는 사람 등 모두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전할 것이다. 역동적인 저자의 삶을 닮은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휼하게 될 것이다.

 

저자 이희재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2학년 재학시절, 학생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학교에서 제명된 후 강제 징집되어 군에서 유격대 조교로 복무했다. 반공 포로 출신 부친의 소천으로 삶의 고뇌를 하던 중 1979년 예수를 영접하고, 1991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예장통합). 후에 선교사로 부름받아 1994년 11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파송받아 디베랴교회를 개척, 1996년 5월에는 여러 선교사와 함께 러시아의 영적 각성과 회복을 위한 미르선교회를 창립했다. 저서로는 <영성시대> (쿰란출판사, 201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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