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십자가의 예리함과 그사랑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9.05.01 21:01 조회 87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5월 샬롬!

모처럼 맑은 날들이 다가옵니다.

미르 선교회 홀에서 어머니학교가 시작되었읍니다.

대체로 여름에는 원하든 원치 않던 많은 분들이 이곳을 다녀갑니다.

여기 소식을 감사함으로 나눕니다.

1. 2년전 미르 선교회 출신 라리사 집사가 안산에 있는 자신의 섬기는 교회에서 어머니학교를 러시아어로 하는데 여기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하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들을 초대해달라고 하였다..그런데 생각해보니 간단한 일이 아니다. 미르 고려교회와 연결되도록 언질을 주었다....결국 이렇게 열리고 나니 놀랍구나....마침 빔 프로젝트가 너무 오래 되어서 흐리게 보인다(디베랴교회 것도 렌즈가 고장나고 ) .... 미르고려교회와 미르 한인교회가 즉시 힘을 모아 사기로 하다..그런데 갑자기 어머니학교 강사들이 헌금하기로 하다. 살펴보니 팀중에 남올가 사모가 1년간 수고하여 러시아어로 교재도 나온 것이다.

선교팀들이 엄청 많은 준비하고 온 것을 느끼다( 각각 공동 짐들이 너무 많구나)

프랑카드를 보니 온누리 교회에 본부가 있구나..그 교회 어느 부분은 마음에 안들기도 하나 엄청 수고 했구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 보더 더 큰 것도 하리니...”(14;12)

2.김성은 선교사는 묵상중에 사랑하는 막내를 생각하며 믿음이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이 하나라고 한다. 이따금 이런 탄식이 나온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16;3)

다시금 A.B Simpson십자가 그사랑책을 살펴보다.

언제 보아도 나누고 싶은 귀한 깨달음과 묵상들이 담겨 있다.

“..우리의 영적인 삶은 더 깊은 죽음으로 내려 갔다가 더 기운찬 생명을 체험하러 위로 올라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 마저 잃게 될 것이다.(49p)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어떤 일에 부르시고는 초기 단계에서 그 일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신다(51P) 그분은 모든 것에 십자가의 예리함이 깃들도록 내버려두신다.

그분은 지치고 피곤한 세월이 지나가도록 하신다(53P)

죽음을 정복하신 이의 승리후에 어떤 적도 당신을 당황케 할 필요가 없다. 그 안에서 역사하신 그 강력한 능력에 따라서 간구하고 믿고 기대하자

사실 내 자신이 확실히 십자가를 질 때 역사는 일어난다.

3.미르 수양관이 거의 수리가 되어서 여러 팀들이 조금씩 사용하기 시작하다. 다만 아직도 팀들이 잠자며 머무르기에는 3층 계단도 위험하고,몇가지 손이 더 필요하다..특히 전압이 약하여 자주 끊어지고 더 올리려면 이웃집 바짐의 도움을 받아야한다.그런데 이웃집과 우리 미르 사역자중 누군가가 소통이 너무 안되어 이제 풀리기만 바란다(옆집이 우리의 물을 쓰려고 수도관을 설치하려고 할 때 일어난 일이다)..기름보일러도 너무 비싸서 난로등 다른 것으로 갈아야 한다..미르 신학교 기숙사로 사용하면서 인텐시브 수업을 준비하여야 하는데 러시아 목사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한 때이다. 양곤마(두 곤하고 피로한 말)처럼 어렵던 디베랴교회와 미르 한인교회 사역이 어느새 3-4년이 흘러가다(한 때 생동하며 자랑스럽기도 하였으나 곤란할 정도로 황폐해진) 다시금 온전한 부활의 생명과 사랑의 역사를 바라본다.

그분의 임재는 모든 대적들의 패배와 모든 문제들의 해결과 모든 필요들의 공급을 의미한다”(심슨의 십자가 그사랑 p167)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의 선교동역에 감사드리며)

1)디베랴교회; 연해주에서 온 장요셉선교사(5/16 나스자자매와 결혼)

함께 하는 사역자들을 보내주소서

*미르 한인교회;새로운 성도와 가정들을 주께서 보내시고 선교하는 교회되도록

*성령이 일하시는 미르 선교회와 미르 수양관 남은 수리,사용(신학교등)

2) 막내 종한이;러시아, 미국, 한국과 캐나다를 넘나들며 주님과 오랜 냉각기를 갖고 있답니 다. 현재 캐나다 맥길대 3학년(주의 사랑과 믿음생활을 하도록)

* 노모(95)를 모시는 안산의 동생네 가정(주의 평강을)

3)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진 PCK(예장통합)선교사들을 섬기는 역할과 책임 감당

러시아선교사; 이희재.김성은드림  hjlee-mi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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