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대하14;11 선교 말씀 나눔과 기도부탁)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8.05.02 00:40 조회 58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대하14;11 선교 말씀 나눔과 기도부탁)

     러시아 백야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의 선교동역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역대하14;11)

     1.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뉴욕대 1년 수료후 한국에 와서 사랑과 문화 충격등으로 정신적 방황과 휴학 끝에 금년초 "윌리엄 앤 메리 대학 "2년으로 편입한 늦동이 종한이가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 믿으며 예비된 대학생활을 위하여 (가고 싶은 대학에 어렵게 들어가도 학비를 부모가 계속 부담키 어려운 바람에, 또 한국에서의 대학과 교회 생활속에서 오히려 신앙도 잃어버렸지요)

*최근의 종한이의 심령 상태 (2018.4.30)

(자기를 위하여 방학동안 거처와 일감을 위하여 아빠가 부탁한 지인들에게

불가지론자이며 신앙을 유보하며 자신의 가치관으로 살겠다고 황당한 답신을 보내다)


2. 전지하신 하나님

미르선교센타에서 새벽기도회후 갑자기 어느 선교사가 미르 공동체를 위하여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였다. 일정을 잡다가 바로 오늘 점심으로 잡았다... 다들 온다고 하니 신기하다.최근에 식당을 오픈한 엄마네 식당(일명 미르 식당, 주인이 미르 선교회내 권사 )으로 예약하다..천천히 아내와 렌타(슈퍼 몰)를 들르면서 시간이 넉넉하였다...그 시장에서 나는 엔진 오일을 사면서 계속 성도들에게 문자를 날리거나 전화를 하였다

(오늘부터 며칠간 러시아 휴일이기에 그냥 해보았다)

몇명이 답신이 오다. 그런데 막상 식당을 가다가 워낙 차가 막히고 있다. 원래 휴일은 거리가 한산한 법인데 이상할 정도이다. 나만 늦게 되어 마음이 조금 흔들리다. 늦는다고 문자를 보냈다. 네비를 키는데도 여전히 뚫린 길이 안보인다. 그래서 중간에 아내를 내리게 하구 먼저 걸어서 약속 장소를 가게 했다...그때 어느 생각이 지나가더라 ...이런 교통체증도 주의 손길 속에 있는 것일까? 주가 다스리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그것은 인간들이 알아서 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연이든지..그때 어느 생각이 스쳐갔다...주께서 갑자기 돕는 것 같다..오른쪽으로 차선을 비껴가려는데 뒷 차가 양보하고 길에 나간 아내가 3번씩 전화하면서 길을 알려주더라...다들 늦게 오고 있구...걸어서 오고 있다고..나도 적절한데서 차를 세우고 걸어오라구 마침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주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뛰어서 내가 식당에 들어가니 박수를 받더라 .... 주께서 알고 계셨다...“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139;1-2)

3.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미르 수양관 수리를 위하여 멀리서 홍 선교사가 엊그제 왔다 ..그의 잠자리도 쉽지 않다... 여러 선교사들 집에 방이 있긴 하지만 함께 그에게 거처를 내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동네 친숙한 호스텔도 월드컵 때문에 비싸졌다.... 미르 센타 가까이 사는 어느 선교사 사모가 내 아내에게 전화하면서 그 선교사를 할 수 없이 재우기로 하였다면서 우리 집 김치를 갖고 오라고 한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3;8-9)

1)디베랴교회

1995 부활절에 선교사 집에서 개척된 디베랴교회는 성장 , 많은 일군이 나오기도 하고 미르 선교회 태동의 원동력이 되기도 함. .. 분립, 황폐함, 소성, 성숙, 또다시 흩어짐, 다시 주의 현지인 목회자,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 유리하는 청년, 집사들을 찾으며 돌아오고 새로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2)미르 한인교회

2000년 주의 강권하심으로 시작된 미르 한인교회가 한때 선교를 지향하는 교회로 성장하다가 3년전 황폐해 졌다가 다시 힘겹게 소성되는 중이지요. 미르 한인교회에 새로운 성도와 가정들을 주께서 보내시고 선교하는 교회되도록(성령이 일하시는 미르 선교회와 미르 수양관 수리)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벧전5;2)

자원함으로 즐거운 뜻으로 섬길 수 있는 사역자를 보내주시고 그때까지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미르 한인교회 목양도 오직 즐거운 뜻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3)러시아 선교의 회복과 부흥

사역의 지경은 넓어지고 있는데 지속적인 후원 및 협력교회와 선교후원자 연결

(러시아 한인 선교사협의회 책임등 잘 감당토록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벧전5;1-7) 

당신 자신의 복잡한 생각이나 계획, 염려들을 내려놓아라.

어린아이같이 아버지를 전적으로 믿으면서

당신 삶에 해결되지 않은 모든 문제들을 아버지께 들고 나가라.

그러면 아버지의 도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바셀레아 슐링커)

아무쪼록 미쁘시고 신실한 주의 사랑으로 선교 동역자님의 은밀한 간절한 기도제목에도

주의 놀라운 역사를 기원합니다.

2018.5.1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김성은 드림

hjlee-mi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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