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현재의 고난과 훗날의 영광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8.03.14 17:53 조회 217

수난과 부활의 계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샬롬!

 한국은 봄기운이 오는 듯하나 여기는 좀더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3/18일 러시아 대통령선거가 있지요. 어느 러시아인 얘기가 생각납니다.

"새로운 배고픈 대통령이 선출되면 자기네 팀들 배 채우느라고 국민들은 더 힘들게 될 것이니

 차라리 이미 배부른 현재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으려나 ...“

의로우시고 선하시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더욱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등을 지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러시아 선교이야기

1)우리는 종종 조금만 더 회복된다면, 또는 이 일만 잘 지나 간다면 하는 바람이 있다. 주의 크신 손으로 귀한 청년들을 미르 한인교회에 보내주시고 더욱이 우리집에 함께 머무는 자매는 선교회 간사출신이다.. 이제 블리스길라와 아굴라같은 부부를 보내주시면.... 새로이 회복과 부흥의 손바닥만한 구름을 바라본다. 연해주에서 장요셉 선교사가 다녀가면서 놀라운 도전을 주고 갔다(러시아 성도들 집에 사흘씩 머무르면서 주의 전도와 치유의 기적을 나누다)..

5월에 다시 이땅에 와서 선교하고 싶어 한다(결혼하고 왔으면)..러시아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우선 한달간 머무르면서 주의 뜻을 기다리는 젊은 집사도 있다(한국서 거의 파산을 맛보고 일단 피난 오다)

2)3월에 이곳에 와서 미르수양관 수리를 하겠다던 홍 선교사는 갑자기 모스크바의 그의 딸이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또 아직 춥기도 하구 결정적으로는 우리가 기본 수리비용을 마련치 못하여 수리가 늦어지고 있다..어렵고 곤란한 미르수양관 전체 구입과정을 주의 긍휼과 크신 은혜로 서류까지 완료했으나 이제 조금 남은 수리과정도 쉽지 않구나..문제는 현지인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서로 마음들이 모아지는 것이다.

 

3) 1월에 로고스배를 타고 결국 선교를 나간 갈랴, 아프리카 가나 오엠선교회에서 사역하는 가브리엘, 많은 상처를 치유받고 있는 천레나전도사 , 다시 미르신학교에서 공부하는 나타샤등 디베랴교회는 또 다시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그 많은 젊은 청년들은 어디에 가 있는가(예전에 추운 겨울에도 축구팀을 구성하기도) 열심히 사역하던 후임선교사가 후원교회 후원이 중단되고 말할 수 없는 사정을 겪으며 떠난지 9개월이 되간다(안식년)..

 

기도부탁드립니다(선교동역에 감사드리며)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8)

1. 디베랴교회 천레나 ,나타샤전도사 및 여러 사역자가 든든히 세워지도록

(새롭게 전도하면서 또 잃은 양들을 찾는 역사를 시119;176)

2. 미르 한인교회에 새로운 성도와 가정들을 주께서 보내시고 선교하는 교회되도록

(성령이 일하시는 미르 선교회와 미르 수양관 수리)

3. 뉴욕대 1년 수료후 한국에 와서 문화충격등으로 정신적방황과 휴학 끝에 금년초

"윌리엄 앤 메리 대학 "2년으로 편입한 늦동이 종한이가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 믿으며.

충분한 장학후원 위하여

4. 사역의 지경은 넓어지고 있는데 지속적인 후원 및 협력교회와 선교후원자 연결

(17년간 이나 후원한 교회가 금년부터 교회 사정상 후원을 중단한다고 연락옴)

2018.3.13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김성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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