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동행과 코이노니아(선교소식/기도부탁)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6.09.09 17:02 조회 1,199

동행과 코이노니아

미국 아틀란타에서 세계 여러나라를 특별히 모슬렘과 핍박이 심한 오지에 선교하는 여전도사가 어느 선교사와 러시아를 방문중이다. 미르 선교회 새벽기도시 말씀을 전하다. 에녹이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비결은 거룩한 입술과 삶이라고 나누다(창5;21-24,유다서1;14-15)

화가이기도 한 그녀는 신 구약성경의 주요한 내용을 자신이 직접 복음 전하기 위해 그린 천을 머플러처럼 목에 감고 들어가면 까다로운 나라도 무사 통과한다고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과 측량할 수 없는 섭리를 보고 감탄이 나온다. 감동받은 아내는 바로 그날 저녁에 그 팀들을 저녁식사로 초대한다.

“주의 명령은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이나 바다 밖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네 입에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 있다...”(신30;11-14,롬10;8참조)

남은 여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다시 오실 주를 준비하라는 세미한 음성으로 듣는다. 한국에 간 우리 막내는 자주 아내와 스카이프나 보이스톡등으로 대화를 한다. 먼저 주님과 30분이라도 대화를 시작하라고 권했더니 자신은 24시간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더라 ....동행의 의미를 얼마나 아는지 몰라도? 우리는 주께서 늘 함께 하신다고 말은 하고 믿지만 주와 동행하는 은총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경험할가? 또 성경은 역설적으로 그 동행이 쉽다고 말씀한다. 주와의 동행은 말할 수 없는 특권이요 믿는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복이다.

디베랴교회 가브리엘 선교사는 러시아에 더 이상 있기가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 동행하는 주님께 간구하였다고 한다

“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있기를 원하시면 도우실 것이라는, 또한 자기를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에 맡겼다 ”

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왜 주일예배나 교제(코이노니아)를 소홀히 하는가? 주와의 동행의 의미와 그 교제의 즐거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형제가 연합할 때의 축복과 바로 거기서 영생의 복을 누린다는 결정적인 연이은 축복의 말씀을 듣는다. 당장 그 예배드리는 건물이 내달 초에는 나라의 소방시설, 위생시설 점검에 미흡하여 전면적으로 문을 닫고 수리에 들어가기에 교회 예배처소를 새로이 구하여야 하는 긴박감속에 있다. 그와중에도 흔들림이 없이 주께서 예비하리라 믿으며 찬양하며 말씀전하는 모습에서 주와의 동행의 흔적을 본다. 가브리엘과 티무르 두명은 토요일 마다 교회에서 심야기도회 하고 그곳에서 잠을 잔다. 우리가 한마음이 되면 흩어진 성도들을 다시 주께서 다시 모아주신다고 한다. 혼자서 천 명을 쫓고 둘이서 마음이 하나되면 만 명을 쫓으리라( 신32;10 참조)

어떻게 그들이 열악한 홀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궁금하였는데 여행용 가방속에 담뇨등을 갖고 오는 것 같다(우리 대부분의 선교사들도 못하는 그일을 하니 감동이 된다) 최근 우주벡의 카리모프 대통령이 25년간 통치를 마치고 세상을 떠날 때 이야기이다.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우즈벡 형제, 자매들은 그의 정권아래 눌려서 지내고 있었던 같다.,,,. 미르신학교 게오르기목사는 러시아 푸친을 우즈벡에 보내 죽을 때까지 다스렸으면 좋겠다고 쉽사리 한마디 던진다. 상당히 뼈아픈 의미있는 러시아 사역자들의 의식에 탄복한다. 이웃 나라 발틱선교회를 섬기는 선교사가 방문하여 동구권 청년들을 소집하여 한국에 2주간 다녀오는 말에 우리 디베랴교회 갈랴와 티무르(미르신학교신학생)를 추천하여 결국 큰 은혜를 입으며 다녀왔다. 마지막 돌아오는 서울서는 새하늘 선교회의 환대를 받기도 하였다. 김성은 선교사의 처형 김성진 권사의 점심 접대등 주의 기쁨이 밀려온다.(미르 한인교회 슬기자매와 막내 종한이가 통역등으로 그들과 동행함)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한걸음 한걸음 ...”(찬송가430, 통합456)

기도부탁드립니다(선교동역에 감사드리며)

1. 디베랴교회(김광선,가브리엘선교사,천레나 전도사,갈랴, 티무르,나타샤,샤키르

청년리더들의 성령충만, 비카자매, 화이나, 류다,스베타,바이에르마 집사,

유리하는 성도등 예배회복)

* 새로운 예배처소(현 건물이 전면 수리에 들어감에 따라)

* 건축중인 디베랴교회 건물 2,3층구입및 수리 http://go.missionfund.org/hjlee/

2.미르 한인교회에 새 가족과 성도들을 계속 보내주소서(생동하는, 선교하는 교회)

러시아 신 종교법으로부터 미르신학교 , 미르선교회의 사역등을 지키시고 ....

3. 첫 출간 책(영성시대;쿰란출판사)이 주의 강권하시는 손길로 홍보, 배포, 구독

(수많은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며 예수생명의 역사위하여)

*안산의 노모(93세)를 모시는 동생네 가정; 주의 보혈로 덮으시고 , 사랑으로 회복,

강건함을 입도록( 조카 신혜, 종서 치유,류민지 제수가 예수를 만나고 믿는 은혜)

* 막내 종한이;한국서 대학 적응 (전공 및 충분한 장학금)

* 큰 아들 종은이 주의 예비된 결혼/ 박사과정

* 저희 부부가 책대로 사는 삶과 예비된 새로운 사역

아무쪼록 거룩한 불로 타오르며 주와 동행하는 특별한 은총과

예비된 뜻을 기원합니다.

2016.9.9

이희재, 김성은 (종은, 종한 드림)

www.mirmission.org(미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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