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나의 약함과 하나님의 선교(선교동역 요청)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5.02.16 21:05 조회 2,041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러시아에서 샬롬! 

여기 러시아 이곳은 금년에 눈이 많이 오나 덜 추운  편입니다

러시아 유가와 환율등 경제, 우크라이나 사태가 요동하고 있으나 주의 긍휼과 

신비한 손길을 바라봅니다.

오히려 선교초기와 같이 선교기회라 볼 수 있는 이때 기도와 선교동참을 요청합니다.

직장 선교로 저명한 어느 목사부부가 이곳을 방문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나누며 미르선교회

새벽기도회와 신학교 경건회시 말씀(4;1-6, 하나의 교회, 한 마음)등 은혜를 서로 나누었답니다.

금년들어 저희도 여러 주 협력교회 선교후원이  여러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동시에 중단되는듯 하여 스트레스가 되지요

(주후원교회는 이미 오래전에 중단되었으나  사역의 지경은 예기치 않게 넓어지고 있고, 

엘리야처럼 까마귀들의 도움이 계속되길  바라지요) 

저도 새롭게 말씀을 묵상한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후12;9)

수없이 약할 때마다 신비하게도 그리스도의 능력이 덮으며 넘어 가게 하신 것을 고백하고 나눕니다.

15여년이나 함께한 스베타 집사가 전전 주일 다른 교회로 떠나고 싶다고 축복해달라고 하였읍니다.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주 교회나오지 못하고 이미지도 안좋고, 와도 전도사등이

반가와하지도 않고,,, 내성적인 성격이나 나름대로 결단을 하고 온 것이지요. 그러나 그가 우리 가족에게 커다란 힘을 주는 것을 모르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계속 그 소문난 개구장이 딸 소냐와 함께 예배드리러 오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16;4-5)

새벽 아내의 핸드폰을  슬그머니 들여다보며 여러 성도들, 동역자들과 사랑의 대화를 즐기는 것을 보다가

문득 말씀이 떠올랐읍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16;6)

아슬아슬한 때도 많고 깊은 곳에는 새로운 사역지를 원했으나 이제 러시아 선교20년을 맞이하면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르 선교회, 디베랴교회, 미르 고려교회, 미르 한인교회, 미르신학교,

 CIS(구소련) 선교사회, KWMF(세계한인선교사회)등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찬송이 나옵니다. 주여 마음이 나누지 않게 하소서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16;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6;9-11)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25;2)

 

(기도제목) 선교동역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1.우리부부,첸레나(디베랴교회), 안토니나(미르고려교회)전도사, 송인태목사(빛교회), 아이레타집사(빛교회) 

심령이 새로워지며 은혜의 일군이 되도록 성령이 역사하소서

2.  미르선교회 선교사, 사역자들에게 성령으로 하나되며,

디베랴중앙교회및 미르신학교 기숙사수양관등  다용도 건축, 수리하는 

(2,3 건물,   구입등  안전하고 덕스럽게  )

3. 러시아 유가와 루불 환율, 경제, 정치등 회복하는 주의 신비한 손길을 위하여

4. 아들 종은이(박사과정), 막내 종한이(대학) ;주의 예비된 학교에  충분한 장학생으로 입학,적응

5.  20여년 선교 수상,말씀나눔,  이야기들을 엮어 출간( 영감, 시간, 도우미, 출판사등) 통하여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이 되도록(선교동역자들에게 풍성한 예수생명, 예수사랑을! 새로운  후원교회 및 협력교회등 연결 ) 

 

2015.2.16

  hjlee-mir@hanmail.net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 김성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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