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컬럼

류광수 다락방(전도총회) 전도의 이단성

  • 글쓴이 미르 날짜 2014.01.24 11:45 조회 1,992
류광수 다락방(전도총회) 전도의 이단성

<류광수 다락방 집회가 상뜨-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림에 그 주위를 환기하고자 민남기 목사(현 광주대성교회 담임목사, 총신 신대(학)원 한국식전도학 강사)의 조사내용을 일부 발체하여 옮긴다. >

류광수 다락방의 신학사상은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복음편지』에 잘 나타나 있다. 1993년 판 『복음편지』(현장메세지 1)와 2004년 판 『복음편지』를 비교 분석하고 아울러서 그가 제출한 복음편지의 녹음테이프도 함께 분석하여 그가 정의하는 복음의 핵심 내용과 그 문제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 『복음편지』의 책의 크기는 2004년도 판이 좀 작게 만들어졌지만 책의 내용은 각각 10장으로 정확하게 동일하고 2004년판에 각 장마다 오히려 하나의 항목이 각 10장에서 다 추가되었다. 이 책을 근거하여 그의 신학사상을 평가해보면 1996년 이후에 그의 신학사상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고착화되고 심화되었다.

1. “인간 불행의 원인은 마귀라”는 주장의 이단성 첫 번째 만남(제 1장)에서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라는 질문에 로마서 3장 23절을 소개하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서 행복하지 못한다.” 고 하면서 “사실 불행을 가져다주는 자의 이름이 사단, 마귀, 귀신이라.”고 4항 1-2절에서 대답한다. 사실 아담이 우리의 생명이 되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불행해졌으며 이로 인하여 인간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요한복음 15장 21-22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요한복음 19장 9절) 죄 때문인데도 그 책임을 사단, 마귀, 귀신에게 전가하면서 사단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고 죄에 대한 인간의 주도적 책임을 간과하고 있다. “하나님을 모르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제5항의 질문에 대해 1절에서 1993년 판에서는 “마귀의 자녀가 된다.”고 하면서 요한복음 8장 44절을 그 근거로 들었고, 2절에서 “마귀에게 눌리게 된다.”고 하면서 사도행전 10장 38절과 8장 7-8절을 들었는데, 2004년 판의 5항 1절에서는 “영적인 문제가 온다.”고 하면서 다소 막연한 말로 표현하면서 인용 성경구절은 동일하게 요한복음 8장 44절을 들었고, 2절에서 “원인을 모르고 고통을 당한다.”고 모호한 말로 표현하면서 동일하게 사도행전 10장 38절과 8장 7-8절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데 이 구절은 1993년도 판에서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마귀에게 눌린다는 말로 표현한 것을 2004년도 판에서 애매모호한 말로 바꾸었다. 5항 1-2절의 내용이 진정으로 바뀌었다면 인용하는 성경구절도 바뀌어야 하는데 그대로 인용하는 것으로 봐서 그의 사상의 변화라기보다는 그의 사상의 위장으로 보인다. 류광수는 인간의 불행의 원인이 마귀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범죄한 인간의 책임을 간과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인간이 하나님을 모르면 마귀의 자녀가 되고 마귀에 눌리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전도 신학을 마귀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마귀론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의 신학이 하나님을 거역하여 범죄한 인간의 책임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임을 증거 하지 않고 인간의 철저한 회개와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철저한 믿음도 강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류광수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그 구절을 성경의 문맥에서 본문의 의미를 해석하지 않고 그 구절 더 나아가서는 그 단어만을 자의적으로 인용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이런 신학적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1항 3절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영을 떠나서 사단의 영이 그 영을 주관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말은 성경이 말한 내용과 다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타락한 인간을 떠났다(창세기 6장 3절)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을 인용했는데 이 성경구절의 어디에도 사단의 영이라는 말이 없는데 사단의 영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인용해서 마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사단의 영에 지배를 받고 있는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3항 3절에서 “구원이란 사단, 운명, 팔자에서 해방되는 것이라.”고도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성경 어느 구절에도 근거가 없는 자의적인 주장이다. 5항 3절에서 “아무도 사단을 이길 영웅을 이 땅에 보낸 적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사도행전 4장 12절을 인용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도 사단을 이길 수 없다는 주장인데 참으로 무식하고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사도행전 4장 12절의 내용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이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인데 왜 반복해서 그 본문에 전혀 담겨 있지도 않은 내용으로 “아무도 사단을 이길 이름을 이 땅에 보낸 적이 없다.”고 하면서 사단을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부각시키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는 이단 주장이다. 

2. 범신론과 양태론의 이단성 세 번째 만남(제 3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요한복음 14장 6절을 인용해서 대답하고 있다. 1항의 2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아무에게도 제한을 받지 아니하나 사람의 손에 제한받은 것은 우상이며 그 속에 귀신이 들어가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고린도전서 10장 20절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이것은 범신론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말이다. 매우 놀라운 사실은 모든 이단들은 범신론적인 사고방식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말씀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라는 말씀으로서 우상 속에 귀신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는데도 그는 마치 우상 속에 귀신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8장 4절에서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처럼 우상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닌데 마치 우상 속에 귀신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 아니다. 3항에서 “영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오셨지만(요한복음 1장 14절) 그 분은 죄가 없고 그 영이 하나님이라.”(고린도전서 15장 45절)고 하면서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영이신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셨다고 하는 말은 성부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는지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셨는지 삼위하나님을 분명하게 분별을 하지 못하는 양태론이고 “영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인데 성경적이 아니다. 그 다음 부분에서 “예수를 신성과 인성을 가진 분이라.”고 하면서 “신성은 그리스도”로 “인성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있는 설명이 아니다.

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왜곡하는 이단성 네 번째 만남(제 4장)에서 “왜 우리에게 예수만이 길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요한일서 3장 8절을 들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복음편지 중에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류광수는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 3장 17절과 12장 47절에서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것이고 믿지 않는 이 세상과 사단의 세력들을 마지막에 심판하는 것이다. 예수 믿는 우리 성도들의 구원과 이 세상의 심판은 함께 일어난다. 그런데도 류광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는 일 보다는 오히려 마귀를 멸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그의 신학을 전개하는 편향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2항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들의 멸망 상태”를 말하면서 “창세기 3장에서 출현한 사단의 손에 그대로 장악되어있다.”고 하면서 에베소서 2장 2절과 3절을 소개하면서 사단의 능력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과장해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에베소서 2장 2절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사단의 영을 받았다고 말씀하거나 사단의 손에 장악되어 있다고 하는 내용은 없고 허물과 죄악에서 행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을 따랐다고 말씀하고 있다

4. 기존 신자들에게 “영접”을 강요하는 완전주의 이단성 다섯 번째 만남(제 5장)에서 “나는 왜 확신이 없는가?”라고 질문에 요한일서 5장 11-13절을 인용해서 “구원받은 자의 생명과 축복과 특권과 삶의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다. 이는 맞는 말이지만 1항 3절에서 “생명(성령)이 없는 자는 그 영을 사단이 주관하고(요한복음 8장 44절, 사도행전 10장 38절), 육신이 마귀의 인도와 지배를 받는다(에베소서 2장 2-3절).”고 하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이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처럼 다시 마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2항에서도 구원받은 자의 축복을 “죄에서 해방되고, 세상의 짐과 사단의 권세에 해방되고, 지옥의 권세에서 해방되고, 이 땅에서 여러 세대에 증거를 보이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구원받은 자의 축복은 그가 중요하게 인용하는 요한복음 1장 12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언급조차하지 않고 있다. 3항에서도 구원받은 자의 특권을 “복음전파의 특권, 사단의 권세를 이길 특권, 기도응답의 특권이라.”고 설명 말하면서 다시 “사단의 권세를 이길 특권이라.”고 하면서 사단에 대해서 반복해서 계속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류광수의 가르침이 얼마나 편향적이며, 그 편향된 마귀론을 근거로 믿음이 약한 신자들을 더 혼돈케 한다. 즉 류광수는 기존 신자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서 영접을 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는 것처럼 차별을 두고 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이미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고 아는 성도들이고 다시 영접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접을 해야 제대로 믿는 것처럼 기성교회의 신자들과 차별을 두고 다락방 확장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은 완전주의 이단이다. 류광수가 가장 크게 실수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예수 믿기 이전에 마귀의 자녀였다.”고 하면서 요한복음 8장 44절과 로마서 6장 17절을 들고 있는데 요한복음 8장 44절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께서 하나님에게서 온 사실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바리새인들에게 한 말씀이었지 믿지 않는 모든 불신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모든 불신자들이라고 무리하게 적용하고 있고 로마서 6장 17절의 말씀도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라고 했지 마귀의 자식이라는 어디에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예수 믿기 이전에 마귀의 자식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은 마귀를 지나치게 확대하고 과장해서 해석하는 그의 신학이 마귀에게 초점을 맞추어져 전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예수 믿기 이전에 죄의 종노릇했지만 창세전부터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었지 마귀의 자식은 아니었다. 일곱 번째 만남(제 7장)에서 “지금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요한복음 17장 11-12절로 대답을 하면서 1항에서 “지구 종말까지 사단이 존재하고 있음을 깊고 세밀히 알고 명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15가지로 사단과 귀신의 얘기를 자세하게 여러 가지로 전개하고 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날마다 기도하며 집중해야 하는 것은 사단과 귀신에 관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하나님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이다. 여덟 번째 만남(제 8장) “하나님의 권능은 언제 나타나는가?”라는 질문에 마태복음 28장 18-20절로 대답을 하면서 1항에서 먼저 7가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2항에서 세 가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7가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하면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하도록 창조되었는데 마귀 때문에 그 형상이 어두워지고 그 영이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원수(마귀)를 이기려고(요한일서 3장 8절) 이 땅에 오셨다.”고 설명하는데 인간이 마귀 때문에 그 형상이 어두워지고 그 영이 죽었다고 하면서 인간이 범죄한 책임을 마귀에게 다 돌리고 있는 것도 범죄한 인간의 책임을 간과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마귀를 이기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성경에도 없는 말이고 양태론적인 설명이다. 2항에서 지금부터 세 가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해야 하고, 말세 때 마지막으로 속이는 사단과 싸워야 하고, 세상과 더불어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예수가 오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이다.”라고 하면서 사실 그의 싸움의 핵심은 다시 마귀에게로 향하면서 마귀와 귀신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류광수가 8장에서 “하나님의 권능은 언제 나타나는가?”라고 질문하면서 마태복음 28장 18-20절을 소개하며 대답해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예수의 제자 삼는 전도의 능력에 대해서 설명할 줄 알았는데 이 장의 어느 부분에도 모든 족속으로 예수의 제자를 삼는 전도의 능력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은 아무 곳에도 없고 다시 마귀와 귀신에 대해서 싸우는 것으로 많은 내용을 할애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그의 신학 사상이 말은 복음과 전도를 강조하지만 사실을 복음과 전도가 아니라 마귀와 귀신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복음을 전하는 능력을 말하면서도 창조주 하나님과 죽음에서 다시 날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면 그 증거 하는 말과 함께 성령이 역사해서 마귀와 귀신을 승리하게 되는데도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증거 하라고 전도는 말하지 않고 마귀와 귀신과 싸우라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마귀와 귀신의 공포감을 조장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는 사실상 없는 것이다.

5. 천사 동원이라는 ‘마술 신앙’의 이단성 아홉 번째 만남(제 9장) “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라고 하면서 누가복음 11장 5-13절과 18장 1-8절을 소개하고 있는데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4항의 2절과 3절인데 “성령이 역사하면 반드시 악령의 세력들은 결박당하게 되고(마태복음 12장 28-29절), 하나님의 능력의 천사들이 동원되어 주의 일을 하게 된다(히브리서 1장 14절, 요한계시록 8장 3-5절, 다니엘 10장 10-20절).”고 하면서 천사동원을 주장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사를 동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없는 데도 마치 우리가 천사를 동원하기 위하여 기도하면 천사가 동원되는 것처럼 말해서 사람이 천사를 동원하는 기도의 능력이 하나님이 보내시는 하나님의 주권보다도 더 우위에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것은 그의 신앙이 인간이 신을 부리는 마술 신앙과 연류 되는 것 같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난 중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고난당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운 적이 여러 번 있는데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천사를 보내신 것이지 사람들이 기도로 천사를 동원하여 이루어진 일이 전혀 아니다. 그럼에도 류광수는 기도를 통한 천사동원을 가르쳐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을 신뢰하여 기도하는 것보다도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천사를 동원하도록 기도하게 해서 하나님보다도 천사에게 집중하게 하는 잘못된 신학 사상이다. 예수님은 그 어떤 경우에도 천사를 동원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류광수의 천사 동원을 위한 기도는 성경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의 신앙이 소위 인간이 신을 부리는 ‘마술 신앙의 오류’에 빠져있음을 보여준다.

6.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단성 류광수가 2004년 8월에 건네준 책 가운데 『전도핸드북』(2004년)이라는 책 가운데 “영접의 비밀”이라는 장 가운데 “삼위일체 비밀”이라는 2항이 있다(p. 35).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신앙을 가장 핵심이고 뼈대이기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그의 신학을 분석하는 것은 그의 핵심사상을 분석하는데 꼭 필요하다. 그는 먼저 “성삼위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을 주셨다.”고 하면서 창세기 1장 26-27절을 인용하고 있는데 창세기 1장 26-27절에 그런 내용이 전혀 없고 성경에 없는 표현은 우리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성령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우리에게 보내 주신 것이지(요한복음 16장 7절, 사도행전 2장 33절) 삼위하나님이 보내 주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말은 성삼위하나님 이외에 다시 하나님의 영이 또 있다는 말인데 전혀 성경적이지 못하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심(요한복음 1장 1-14절)이라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는데(복음편지 세 번째 만남, 여덟 번째 -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심이라고 함) 이것은 양태론적 단일신론인 이단 사상이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하나님 아버지와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구별하고 있음에도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셨다고 양태론적인 이단사상을 주장하고 있다. “예수 영접이 하나님의 생명 영접이라.”고 하면서 요한복음 3장 16절과 1장 12절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구절에서 예수 영접이 하나님의 생명 영접이라는 말이 없는데도 자의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예수 생명이 곧 성령”이라고 하면서 로마서 8장 2절을 소개하고 있는데 로마서 8장 2절에 이런 표현이 전혀 없고 성령 하나님은 삼위 하나님의 제 3위가 되시는 하나님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분명하게 구별되는 분이신 데도 그는 구분하지를 못하고 있다. 삼위 하나님으로 영원히 계시면서 한 분으로 존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신데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고, 성자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셨고, 성령하나님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셔서 구원하여 내시는데도 류광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양태론적 단일신론으로 보는 이단에 빠져버렸다.

결론적으로 복음이라는 말은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의 복음”, “하나님의 복음”, “천국 복음”이라는 단어로 성경에서 말하고 있다. 복음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광수는 그의 전도지에서 복음을 마귀와 귀신을 중심으로 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귀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하나의 천사장에 불과하고 그에게는 사망의 쏘는 것도 이미 없어졌고(고린도전서 15장 55절) 하나님에게서 쫓겨나 결박상태에 놓여 있다(유다 6절).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피를 믿고 그 피를 증거 하는 말로 마귀를 이길 수 있고(요한계시록 12장 11절),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피하는(야고보서 4장 7절) 악한 영에 불과하다. 비록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닌다(베드로전서 5장 8절)고 하더라도 우리가 믿음위에 굳게 서서(베드로전서 5장 9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하면 반드시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다(에베소서 6장 11-17절). 그리스도인들이 전도할 때 진정으로 전해야 할 복음은 마귀나 귀신이 아니라 유일한 참 신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셔서 인자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진리의 성령은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의 말씀과 함께 역사해서 복음을 듣는 미전도인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것이다. 이상의 『복음편지』에서 류광수가 말하는 전도와 복음은 성경에 나오는 그 어떤 전도자들의 전도 원리에 근거하고 있지 못하고 그 자신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으로 고안해 낸 이단적인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귀신을 많이 섬기는 사람들 속에 살면서 범신론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다가 마귀와 귀신에 지나치게 집중해 있었는데 김기동의 귀신론을 배우면서 그의 다락방 전도는 마귀와 귀신 중심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 이 게시물은 2006년도 이전 미르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미르님에 의해 2014-01-24 11:47:22 류창현선교사 게시판에서 복사 됨]
행사기간 2016.11.30 11:17:06 댓글달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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