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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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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막 한 가운데 두어 보시지요.

미르 | 14.01.24 | 조회 4304

자신을 사막 한 가운데 두어 보시지요. 최근 이집트의 사막교부에 관련한 글을 읽고, 삶의 지평에서 우리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3세기에서 5세기 초까지 이집트의 사막에서 수도생활을 했던 사람들을 사막교부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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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선교이야기1,2,3)

pastorlee | 16.04.02 | 조회 3974

1. 생수의 근원과 터진 웅덩이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감사와 더불어 선교 컬럼및 소식을 나눕니다. 카일 아이들만(Kyle Idleman)의 “ 거짓 신들의 전쟁”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 생각지 못한 많은 우상들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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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부를 때에 응답하리라

pastorlee | 15.12.09 | 조회 3372

러시아에서 성탄절기와 새해를 준비하며 사랑의 선교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컬럼을 나누며 놀라운 주의 응답을 기원합니다. 생기야 불어와라(겔37;1-14) 성탄절기가 다가 오고 있다. 어느 때 보다 더욱 금년 …
JESUS ALL(미르 팀 한국 방문 감사)

미르 | 14.01.30 | 조회 3237

사랑하는 러시아 선교 동역자님들께! 샬롬! http://www.youtube.com/watch?v=dCk0qhDDHUo( 미르목회자한국방문동영상) 미르 선교회 러시아 목회자들(게오르기, 이골, 막심, 드미뜨리, 다축, 사샤 목사등 10명)과 한국 목회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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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는고!

pastorlee | 14.09.25 | 조회 3162

· 어느새 상트페테르부르그 가을 ! 주위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랜만에 교회가 역동하며 매였던 것이 풀려나가고 있다. 주일 저녁 갑자기 예배에 안보이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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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God and sinners reconciled!"

pastorlee | 16.12.05 | 조회 3149

화해"God and sinners reconciled!"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어느 성탄절기에 하늘이 열리며 엄청난 눈이 쏟아졌다. 전통적으로 러시아 성탄절은 1월 7일이다(율리우스력,태음력을 따라) 러시아 최대의 명절인 1월1일 (novui god)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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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함과 하나님의 선교(선교동역 요청)

pastorlee | 15.02.16 | 조회 3126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 러시아에서 샬롬 ! 여기 러시아 이곳은 금년에 눈이 많이 오나 덜 추운 편입니다 . 러시아 유가와 환율등 경제, 우크라이나 사태가 요동하고 있으나 주의 긍휼과 …
새로 배우는 감사

미르 | 14.01.24 | 조회 3116

새로 배우는 감사 "하나님! 따스한 햇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오늘 내가 회계집사님으로 부터 받은 헌금봉투의 감사제목이다. 무명으로 드린 어느 유학생 성도의 이 감사헌금에서 감사의 진정한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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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길(유일한 사랑)

pastorlee | 15.08.03 | 조회 3049

영성의 길 서늘한 상트페테르부르그 여름에 내면의 자유를 더욱 갈망케 된다. 어제 미르한인교회 예배후 디베랴교회 청년예배에 아내와 함께 갔다 . 길에서 아냐와 악사나 , 류다 집사를 만나며 아내와 서로 기뻐하…
봄은 멀지 않은데.....

미르 | 14.01.24 | 조회 2947

봄은 멀지 않은데..... 4월 첫날이다. 검은 외투와 잠바를 입은 사람들, 그 행렬에 서면 마치 무슨 갑옷을 거친 것처럼 내 삶이 무거워 보인다. 고국이라면 봄이 한창 무르익을 계절일 것이다. 거리에 노란 개나리꽃이 넘쳐나고…
회복과 새 창조(이사야58;6-12) - 이희재

미르 | 14.01.24 | 조회 2933

쌍트 페테스부르그에 백야의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께 예수 생명과 예수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이 땅의 허다한 수많은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평강을 빕니다. 미르고려교회 회보를 창간케 되어 감사…
하나님과의 평화(Peace with God)! 주의 평강(God�…

pastorlee | 14.03.20 | 조회 2805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들께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샬롬 ! 수난과 부활의 봄을 맞고 있나요 . 금년 러시아 부활절은 개신교나 정교회나 천주교나 모두 한 날이라서 …
류광수 다락방(전도총회) 전도의 이단성 (1)

미르 | 14.01.24 | 조회 2738

류광수 다락방(전도총회) 전도의 이단성 <류광수 다락방 집회가 상뜨-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림에 그 주위를 환기하고자 민남기 목사(현 광주대성교회 담임목사, 총신 신대(학)원 한국식전도학 강사)의 조사내용을 일부 …
누가 코스모스를 보았는가?

미르 | 14.01.24 | 조회 2708

누가 코스모스를 보았는가? 올 가을, 나는 한 동안 나만의 즐거움에 빠져있었다. 그것은 활짝 핀 코스모스 꽃의 한 무리를 발견하고서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여기에 근 십년 이상을 살면서도 코스모스를 본적이 없…
선교의 원동력(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미르 | 14.01.30 | 조회 2680

선교의 원동력 (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 예기치 않게 마음과 정신과 몸이 아픈 이들을 가끔 만난다 . 저명한 평신도 신학자요 , 의사요 상담학자인 폴 푸르니에의 글에 “ 병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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