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요!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 글쓴이 pastorlee 날짜 2015.04.29 00:33 조회 996

러시아에서 샬롬!

5월승전 기념휴일이 다가옵니다.

어느 교육 선교 포럼에 참여하면서 130여년전 한국에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그들의 편지들도 다시 보는 중이랍니다.

 하나님의 광대하면서도  오묘한 섭리들에 놀랍습니다.

선교동역과 기도에감사하며 나눕니다.

……………

  나라 역사속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일하시는 모습에 눈이 뜨인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 33)

칼빈이   졸업연설문을  대신 써주다가  종교개혁 사상이 들통나서 하숙집 지붕을 타고 도망가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선교포럼중 함께 선교관서 잠을 자다가 2 침상에서 어느 선교사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멈추지않아  무슨 일을  만날 같은 예감에 옆의 선교사와 셋이서 간절한 합심기도들 드리다. 참으로 주님의 임재가 임하였다. 다른방에 잠자는 이들도 영문도 모르고 합심하였다고 한다. 그날 새벽부터 우리는 깊은 전우애를  서로 느낀다.

지난 토요일은 국제기독학교에서 레미제라블이라는 뮤직칼 드라마가 있었다.

막내 종한이가 어느 순간에 주연처럼 마이크를 잡고 나오며 한인 학생 몇이 프랑스혁명가를 부르기 시작하다.

종한이가 커다란 태극기 봉을 높이 들며 혁명 분위기를 그려냈다. 아마도 그동안  국제 학교에서 받은 서러움과 스트레스가 쏟아 져나오는 같다(…노래 가사에 이대로 노예처럼   없다…)

오늘이에야  지난 겨울 바자회에서 남겨둔 짐들이 깨끗이 치워졌다.

신학생  갈랴와 리다자매를 통하여 이골 목사 섬기는 교회로 보내졌다.

바자회때 한번 저렴하게 가져가려다가 레나 전도사에게 혼난 바이에르마 집사가 생각난다 2-3달간 마음의 상처등으로 예배를 오래드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령을 위하여  포기치 않고 기도한다.

..  중략.... 

기도제목

 

1. 성령의 불로 더욱 크고 깊은 기름부음으로 미르 선교회등 영적 지도력을 감당하도록

(동역 하는 선교사들과  새로운 구조,  보직 역활 분담; 성령이 역사하는 선교공동체

  미르고려교회,미르한인교회 담임목사, 신학교 학장, 다양한 사역팀등 새롭게 세워 주소서)

  

2. 디베랴교회 천레나전도사(전임사역), 갈랴, 티무르, 나타샤등 사역자들과 온  성도들이 함께  

살아 역동적인 예배를 드리며  전도(새로운 청년 및 새가정),덕스럽게 건물 구입 (미르신학교, 수양관으로도 사용되도록, 2, 3, 지하,땅등도

 

3. 막내 종한이  뉴욕대학(NYU)  (절반 장학금혜택)받았으나, 기숙사등  예비된 장학지원을 위하여

 

러시아에서 태어난 막내 종한이는 막판에 여기 국제기독학교를 힘들게 다니다가 좌절,,,,.그러다가 뉴욕대학(NYU) 입학허가서를 받아 꿈을꾸기 시작하다. 특히 한국의  선교사 언더우드가 나온 학교라는 것을 알고 놀라와한다.  어릴  북한의 신학교를 열고 싶어한 소박한 꿈을 들은  있다...갑자기 행정착오로 장학신청 접수가  안되었다고 한다.... 어쩔 수없던 차에 한국 어느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 전형소식을 듣고  교장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김 성은 선교사는 총영사관을 들락거리며 힘들게 서류 준비하여 보냈다

뉴욕대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포기하려는 순간에  기적 같이 등록금 절반을 장학금 받았다고 

연락왔지요.  계속  주의 예비된 손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삼상2;3)

hjlee-mir@hanmail.net 

2015.4.28
러시아 선교사 이희재김성은 드림

* 아들 종은이는 신실한 주의 손길로 고비 고비를 넘으며 교수(국제정치) 준비하는 길로  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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